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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 팔로워에게만 자동 DM 보내는 방법

댓글만으로는 팔로워를 가를 수 없는 이유와 확인 버튼 흐름

「팔로우하신 분께만 자료 드려요」를 자동으로 운영하는 방법입니다. 받는 사람에게 DM이 가는 순서, 디엠큐 설정, 왜 확인 버튼이 필요한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.

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만으로 팔로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첫 DM에 확인 버튼을 보내고, 버튼을 누른 시점의 상태에 따라 자료 또는 팔로우 안내를 보냅니다.

받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갑니다

  1. 댓글 — 키워드가 들어간 새 댓글을 답니다.
  2. 확인 DM — 자료 대신 확인 버튼이 먼저 도착합니다.
  3. 버튼 누르기 — 누른 시점의 팔로우 여부를 확인하고, 결과에 따라 다음 DM이 갈립니다.

팔로워라면

준비한 자료 메시지와 링크를 보냅니다.

아직 팔로워가 아니라면

팔로우한 뒤 누를 「다시 확인」 버튼을 보냅니다. 팔로우하고 누르면 그때 자료가 갑니다.

이미 팔로우 중인 사람에게도 확인 버튼이 먼저 갑니다. 댓글을 단 시점에는 팔로워인지 대부분 알 수 없어서, 팔로워든 아니든 같은 확인 DM을 먼저 보냅니다. 그래서 첫 DM 문구는 「먼저 팔로우해 주세요」처럼 단정하지 말고 누가 읽어도 자연스럽게 씁니다.

  • 확인 DM — 「요청하신 자료를 보내드릴게요.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.」
  • 팔로워 — 「요청하신 자료예요. 아래 버튼에서 확인해 주세요.」
  • 비팔로워 — 「팔로우한 뒤 아래 버튼을 다시 눌러 주세요.」

디엠큐에서 설정하기

캠페인을 만들 때 2 DM 보내기에서 발송 방식을 「팔로우 확인 후 팔로워에게만 자료 전송」으로 고르면 됩니다. 확인 DM, 팔로워 메시지, 비팔로워 메시지 세 가지가 기본으로 채워져 있습니다. 다만 팔로워 메시지에 실제 자료 링크는 직접 넣어야 합니다.

디엠큐 새 자동화 만들기의 보낼 DM 화면: 「팔로우 확인 후 팔로워에게만 자료 전송」을 선택하고 확인 DM 문구와 버튼명을 입력하자, 오른쪽 미리보기에 팔로우 확인 버튼과 팔로워·비팔로워에게 갈 메시지가 갈라져 보인다
새 자동화 만들기 → DM 보내기 → 보낼 DM 단계. 「팔로우 확인 후 팔로워에게만 자료 전송」을 고르면, 오른쪽 미리보기에서 확인 버튼 뒤로 팔로워와 비팔로워에게 갈 메시지가 갈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.

테스트는 연결한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으로 합니다.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로 댓글을 달고 버튼을 눌러 안내가 오는지, 팔로우한 뒤 「다시 확인」을 눌러 자료가 오는지까지 확인하세요. 화면별 위치는 팔로우 확인 후 보내기 가이드에 있습니다.

왜 확인 버튼이 필요한가요?

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내 계정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버튼을 누른 뒤에만 팔로우 여부 조회를 허용합니다. 댓글만 단 상태에서는 조회가 거절될 수 있고, 댓글로 자료를 요청하는 사람은 대부분 내 계정과 대화한 적이 없습니다. 그래서 팔로워만 거르려면 사용자가 확인 버튼을 누르는 단계가 필요합니다.

댓글을 단 시점

대부분 조회가 거절됩니다. 팔로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.

확인 버튼을 누른 시점

조회할 수 있는 조건이 생깁니다. 이때 팔로워인지 확인합니다.

확인 버튼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. 인스타그램은 댓글 하나에 자동 DM을 한 건만 허용합니다. 첫 DM으로 자료를 보내 버리면, 팔로우 여부를 확인한 뒤에 자료나 팔로우 안내를 보낼 메시지가 남지 않습니다. 상대가 버튼을 눌러야 그다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므로, 첫 DM은 확인 버튼이고 자료는 두 번째 DM이 됩니다.

운영하면서 알아둘 점

  • 버튼을 눌러도 확인이 안 되면 자료를 보내지 않습니다.

    버튼을 누른 뒤에도 인스타그램이 팔로우 여부를 돌려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 이때는 팔로워로 치고 보내지 않고 「다시 확인」 버튼을 한 번 더 보냅니다. 버튼만 반복해서 눌러도 팔로우하지 않았다면 자료는 가지 않습니다.

  • 이미 보낸 DM은 회수되지 않습니다.

    팔로우 여부는 버튼을 누른 시점에 한 번 확인합니다. 자료를 받은 뒤 팔로우를 취소해도 DM은 남습니다.

  • 비팔로워에게 가는 확인 DM은 메시지 요청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
    캡션에 「DM이 안 보이면 메시지 요청함을 확인해 주세요」라고 적어 두면 문의가 줄어듭니다.

  • 자동 DM 도구는 한 계정에 하나만 연결합니다.

    다른 도구가 대화를 가져가 있으면 버튼을 누른 알림이 그 도구로 가서 자료를 보낼 수 없습니다. 디엠큐는 이 상태를 알아차리면 눌러도 소용없는 확인 DM을 아예 보내지 않습니다. 옮겨 왔다면 기존 서비스 연결을 먼저 정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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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댓글만 달면 팔로워인지 자동으로 확인해서 DM을 보낼 수 있나요?

공식 API로는 할 수 없습니다. 인스타그램은 상대가 내 계정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버튼을 누른 적이 있어야 팔로우 여부를 알려줍니다. 댓글만 단 사람은 대부분 그런 적이 없어 조회가 거절됩니다. 그래서 공식 API를 쓰는 도구는 첫 DM에 확인 버튼을 보내고, 버튼을 누른 시점에 팔로우 여부를 확인합니다.

이미 팔로우 중인 사람도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하나요?

네. 댓글을 단 시점에는 팔로워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, 댓글 하나로 보낼 수 있는 자동 DM이 한 건이라 자료는 버튼을 누른 뒤에 보냅니다. 첫 DM 문구를 팔로워가 읽어도 어색하지 않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자료를 받은 뒤 팔로우를 취소하면 DM이 사라지나요?

사라지지 않습니다. 팔로우 여부는 버튼을 누른 시점에 한 번 확인하고, 이미 보낸 DM은 회수할 수 없습니다. 팔로우 유지가 꼭 필요하다면 자료 자체보다 팔로워에게 계속 보여줄 콘텐츠로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

팔로우하지 않은 사람이 버튼만 계속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?

자료는 가지 않습니다. 누를 때마다 팔로우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, 팔로워가 아니면 팔로우한 뒤 다시 누르라는 안내만 보냅니다.

같은 사람이 댓글을 다시 달면 자료를 또 받나요?

같은 캠페인에서 이미 자료를 받은 사람이 다시 댓글을 달면 중복 발송으로 보고 자료를 다시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. 팔로우를 취소했다가 다시 팔로우해도 마찬가지입니다.

확인 버튼 없이 팔로워에게만 바로 자료를 보낼 수는 없나요?

공식 API로는 어렵습니다. 바로 보내려면 팔로우 확인을 끄고 댓글을 단 모든 사람에게 같은 자료를 보내야 합니다. 로그인 정보를 받아 팔로워 목록을 직접 읽는 방식은 인스타그램 약관에 어긋나 계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팔로우 여부 조회에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하고, 그 동의가 메시지를 보내거나 버튼·메뉴를 누를 때만 생긴다는 내용은 Meta User Profile API 문서에, 댓글 하나에 비공개 답장 한 건이라는 제약은 비공개 답장 API 문서에 근거합니다. 조회 실패가 흔하다는 것, 팔로우 취소 후의 동작은 디엠큐를 운영하며 실제 계정으로 확인한 것이며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. 인스타그램이 동작을 바꾸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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